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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리,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위촉 "7월 개최, 경쟁작 6월 발표"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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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스파이크 리 감독이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16일(현지시간) 칸국제영화제 측은 "스파이크 리가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74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확정됐다"고 알렸다.

당초 스파이크 리는 지난 해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화제 개최가 무산되며 활동하지 못했다.

티에리 프레모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영화를 향한 스파이크 리의 열정은 축제 준비에 큰 에너지를 줬다"며 스파이크 리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스파이크 리는 흑인 최초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이기도 하다.

1957년 생인 스파이크 리는 1983년 영화 '조의 이발소'로 연출 데뷔한 후 '말콤X' 등을 통해 흑인 소재의 이야기를 주로 다뤄왔다. 최근까지도 'Da 5 블러드', '데이비드 번 아메리칸 유토피아' 등의 연출을 맡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5월 개최되는 칸국제영화제는 올해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을 알렸으나, 가라앉지 않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두 달 미룬 7월로 개최를 연기한 상황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작 발표와 심사위원단 발표는 6월 진행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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