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함소원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7일 자신의 SNS에 "대륙을 휩쓸던 시절. 매일 들은 이야기. '한국 여잔 왜 이뻐. 너처럼 다 이쁜 거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중국 활동 당시 함소원의 리즈 시절 모습이 담겼고, 그는 스스로 대륙을 휩쓸었다며 자화자찬했다.
특히 1976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6세가 된 함소원의 10여 년 전 모습은 시선을 압도, 누리꾼들은 휩쓸만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2017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