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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피어슨, 다시 통증 호소…무거워진 류현진 어깨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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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슨, 시즌 초반 부상자 명단 등재될 듯
토론토 블루제이스 네이트 피어슨[AF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네이트 피어슨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25)이 다시 통증을 호소했다.

피어슨은 부상자 명단(IL)에 포함돼 개막전을 맞을 가능성이 커졌다.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17일(한국시간) 현지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에서 "피어슨이 불펜 피칭을 하다가 사타구니 통증을 다시 느꼈다"며 "통증이 심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앳킨스 단장은 "피어슨은 일단 수일 뒤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피어슨은 시속 160㎞대 강속구를 던지는 토론토 최고의 유망주다.

팀 내에선 올 시즌 피어슨을 류현진에 이은 제2선발로 평가한다.


그러나 피어슨은 중요한 순간마다 몸을 다치는 내구성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빅리그에 처음 오른 지난 시즌 오른쪽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했고, 올해엔 정규시즌 개막을 하기도 전에 몸을 다쳤다.

피어슨은 지난 2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범경기에서 사타구니를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2주간 회복한 피어슨은 가벼운 불펜 투구로 복귀 일정을 잡으려고 했는데, 통증을 다시 느끼면서 고개를 숙였다.

피어슨은 올 시즌 개막 초반 마운드에 서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현지 매체들은 피어슨이 IL에서 개막전을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


토론토는 다음 달 2일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에 돌입한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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