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靑 “文대통령 사과, 국민들 허탈감에 진정성 있게 응답한 것”

이데일리 김영환
원문보기
"부동산 적폐 청산해,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의지 밝힌 것"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송구한 마음”이라며 내놓은 사과 메시지와 관련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 의혹에 공분을 느끼는 국민들의 허탈한 마음에 진정성 있게 응답을 하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 국무위원 앞에서 이번 일에 대한 송구한 마음과 함께 부동산 적폐를 청산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와 다짐을 밝힌 것이 오늘 대통령님 메시지의 핵심”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특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께 큰 허탈감과 실망을 드렸다”고 고개를 숙였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께선 사과로만 메시지를 끝낸 게 아니라 ‘부패구조를 더욱 엄중히 인식하여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겠다’고 했다”라며 “국민을 허탈하게 하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러려면 뿌리 깊은 부동산 부패의 사슬을 끊어내야 한다”라며 “부동산 부패의 사슬, 그게 바로 부동산 적폐”라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