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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정경미 8세 아들, 잘생김 뚝뚝.."내 아들 아닌 줄" 의심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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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감탄을 자아내는 잘생긴 8세 아들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16일 자신의 SNS에 "스~~~~웩 살아있네~~~~~~~~"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아들 윤 준 군의 의젓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교복으로 보이는 단정한 옷차림을 한 채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윤준 군의 '잘생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뚜렷한 쌍꺼풀과 오똑한 콧날 등이 돋보인다.

이미 윤준 군의 잘생김은 유명하다. 과거 한 방송에서 윤형빈은 "처음에 아들 준이가 나왔을 때 우리랑 너무 안 닮아서 놀랐다"라며 "아내는 후천적으로 쌍꺼풀이 있고, 나도 확실치 않는데 아들은 쌍꺼풀도 있고 보조개도 있다"라고 대답했다. 또 "그래서 살짝 (정경미를) 의심 했었다"라고 농딤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던 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윤준군을 얻었다. 최근 부부는 둘째 딸 윤진 양을 얻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nyc@osen.co.kr

[사진] 정경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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