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KAIST 최고액 기부' 이수영 회장, 80대 부부의 신혼 공개

연합뉴스 이정현
원문보기
남편 김창홍 변호사와 TV조선 '아내의 맛' 합류
아내의 맛[TV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내의 맛
[TV조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역대 최고액인 766억원을 기부해 화제가 된 이수영(85) 광원산업 회장과 그의 남편 김창홍(84) 변호사가 출연한다고 16일 밝혔다.

2년 전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방송에서 젊은 부부 못지않게 유쾌하고 따뜻한 80대 신혼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회장은 숨겨진 요리 실력을 발휘해 남편만을 위한 보양식을 선보이고, 김 변호사는 이 회장에게 직접 양말을 신겨주고 밤을 까서 입에 넣어주는 등 로맨틱한 모습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또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할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유기견 보호소를 찾는다.

부동산 전문기업을 경영해온 이 회장은 앞서 지난해 676억원 가치의 부동산을 출연해 '이수영 과학교육재단'을 설립하겠다고 기부를 약정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잘 사는 길은 과학기술 발전밖에 없다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12년에도 미국에 있는 8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유증(유언에 의한 유산 처분)하기로 했고, 2016년에도 10억원의 미국 부동산을 유증해 총 기부액은 766억원에 달한다.


검사 출신인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이데아 소속으로, 부부는 서울대 법대 동기다.

오늘 밤 10시 방송.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남세진 이정재 내란 영장전담
  3. 3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차준환 박지우 기수 선정
  4. 4행정통합 특별법
    행정통합 특별법
  5. 5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엔하이픈 동계올림픽 응원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