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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KK' 류현진, DET전 4이닝 4K 무실점… 최고 148km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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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시범경기 2번째 등판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퍼블릭스필드 앳 조커머천트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디트로이트는 빅토르 레예스(중견수)-제이머 칸델라리오(3루수)-로비 그로스먼(좌익수)-미겔 카브레라(지명타자)-니코 구드럼(1루수)-윌슨 라모스(포수)-윌리 카스트로(유격수)-노마 마자라(우익수)-이사크 파레데스(2루수)가 선발 출장했다. 마자라를 제외하고는 전원 우타석에 섰다.

이날 류현진은 최고 148km의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 커터, 커브 등 변화구를 절묘하게 섞어 타자들을 압도했다. 투구수는 49개였다. 류현진은 시범경기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하며 시즌 개막전 등판을 향한 파란불을 켰다.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1회 레예스를 커터로 루킹 삼진, 칸델라리오를 5구째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그는 그로스먼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카브레라를 1루수 파울플라이, 구드럼을 우익수 뜬공으로, 라모스를 유격수 땅볼로 가볍게 잡아냈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 카스트로와 마자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무사 1,2루에서 파레데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이어 레예스와 칸델라리오를 잇달아 결정구 체인지업으로 삼진 처리하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4회는 공 7개로 삼자범퇴. 류현진은 5회 교체됐다.

토론토 이적 후 2년차 시즌을 맞는 류현진은 지난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1차례 등판해 2이닝 1피안타(1홈런) 2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 다음에는 11일 청백전에 나와 3이닝 동안 50구를 던졌고 15구 추가 불펜피칭으로 투구수를 끌어올렸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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