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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어제도 6명 사망...인터넷 차단·계엄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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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양곤에서만 59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다음 날인 어제(15일)도 6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등 유혈사태가 이어졌습니다.

로이터와 AFP 통신에 따르면 어제 군경의 발포로 최소 6명의 시위대가 사망했습니다.

미얀마 중부 도시 밍잔에서는 여성 한 명을 포함해 시위대 3명이 숨졌습니다.

목격자들은 다른 도시 마궤의 시위 현장에서도 "남성 두 명이 숨졌으며, 한 명은 가슴에, 다른 한 명은 머리에 총상을 입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만달레이에서 언론인 한 명이 숨졌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외신들은 어제 오전 미얀마에서 휴대전화 인터넷이 끊겼으며, 양곤의 4곳에 추가로 계엄령이 선포됐다고 전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는 발코니에 서 있다가 총에 맞은 여성의 사진과 총상으로 병상에서 숨을 거두는 순간에도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는 청년의 사진 등이 올라왔습니다.

앞서 현지 매체인 미얀마 나우는 양곤 병원들의 자료를 취합한 결과, 일요일인 14일 양곤에서만 최소 59명이 사망하고 12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실제 사상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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