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로이터뉴스1 |
[파이낸셜뉴스] 다음달 미국 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외국 정상으로는 최초로 백악관을 방문하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오는 16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전망이다. 스가가 맞는 백신은 화이자 백신으로 추정된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은 15일 보도에서 스가가 16일 도쿄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오는 4월 8일 일본을 출발해 같은 달 9일 미 워싱턴DC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지난달 17일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다. 스가 역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예정이다. 그는 지난달 22일 백신 접종과 관련 "나 자신은 순서가 오면 솔선해 접종을 하겠다"고 밝혔다.
스가는 올해 74세로 65세 이상 고령자이며 4월 12일부터 시작되는 고령자 접종 시기에 맞추어 백신을 맞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일찍 미일 정상회담 날짜가 정해지면서 스가를 비롯한 미국 방문단 모두가 접종 일자를 앞당기게 되었다. 바이든은 지난해 12월 당선인 신분으로 화이자의 백신을 접종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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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w@fnnews.com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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