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주호영 "농지취득 요건 강화?… 文대통령부터 적용하라"

머니투데이 서진욱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부를 향해 "문재인 대통령이 실제 영농했는지 사후에 철저히 심사하라"고 일갈했다. 정부의 농지 취득요건 강화 방침을 문 대통령의 사저 농지 취득 의혹부터 적용하라는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15일 열린 당 4·7 재보궐선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 정권의 책임 있는 사람들은 말 한마디 내뱉을 때에도 앞뒤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며 "정세균 총리가 어제 농지 취득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투기꾼들이 농지를 투기의 먹잇감으로 삼지 못하게 사전사후 관리를 철저하고 엄격하게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말씀한 대로 문 대통령이 실제 영농했는지, 사후에 철저히 심사해주길 바란다"며 "영농을 계획한 것에 의하면 그 땅을 취득해서 농사를 짓겠다는데 농사 1년도 짓지 않고 바로 전용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 대통령부터) 사전사후 심사를 제발 철저히 하고 난 다음에 국민들에게 적용해 달라"고 촉구했다.

서진욱 기자 sjw@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코치 별세
    김민재 코치 별세
  2. 2한동훈 제명 논란
    한동훈 제명 논란
  3. 3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4. 4이재명 일본 방문
    이재명 일본 방문
  5. 5현대건설 오심 논란
    현대건설 오심 논란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