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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1년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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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말 소멸 예정 마일리지 2022년 연말까지 사용가능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 항공기 모습. 2020.11.2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국제공항의 아시아나 항공기 모습. 2020.11.25/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만료되는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내년 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로 항공기 운항이 대폭 축소되면서 마일리지 사용에 제한이 있다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편 운항이 대폭 축소됨에 따라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1년 추가 연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말 소멸 예정이었던 마일리지에 한 해 2022년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잇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재 국제선 항공편 운항이 제한적이고, 각국의 입출국 규정과 격리 조건이 까다로워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운 점을 충분히 공감한다"며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운항을 늘려 마일리지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선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구매시 일부를 다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다음달 16일까지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하고 다음달 30일까지 탑승한 고객대상으로 마일리지 20%를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일부 회원들에게는 최대 50%~100%를 돌려준다


A380 무착륙 국제선 관광비행에서도 마일리지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이코노미 좌석의 경우 3월부터는 2만 마일리지를 공제(33% 할인)받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수회원 자격 유지 기간도 일시적으로 12개월 추가 연장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31일까지 우수회원 자격 유지 기간을 12개월 추가 연장해 36개월로 확대한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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