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서울시장 3자대결 박>오>안 초박빙…양자대결 '오·안' 모두 강세

뉴스1
원문보기

SBS 여론조사 결과, 서울시민 10명 중 7명… 'LH 사태 선거 영향 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오세훈 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간 3자 대결 시 오차범위 내 초박빙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넥스트리서치가 SBS 의뢰로 지난 13일 서울시민 남녀 성인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가운데 누가 낫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문항에서 각각 박 후보 27.4%, 오 후보 26.1%, 안 후보 24%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동 여론조사와 비교 시 박 후보는 3.3포인트(p) 하락했고 오 후보와 안 후보는 각각 3.1%p, 1%p씩 상승세를 기록했다.

단일화를 통한 범여권과 범야권 후보 가상 양자 대결 시 안 후보와 오 후보는 박 후보를 상대로 모두 우위를 보였다. 안 후보는 박 후보보다 11.8%p 앞선 45.4%를, 오 후보는 박 후보보다 7.3%p 앞선 42.3%로 집계됐다.

범야권 단일화와 관련해 안 후보는 범야권 후보 적합도와 본선 경쟁력 문항에서 모두 오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안 후보는 오 후보를 상대로 후보 적합도와 본선 경쟁력에서 각각 36.1%, 38.2%를 얻어 오 후보보다 각각 3.8%p와 4.7%p 높았다.

해당 업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이번 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76.8%가 '영향 있다'고 답해(영향 없다 21.5%) LH 의혹이 이번 보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칸타코리아가 같은 날 공개한 조선일보·TV조선 공동 의뢰 조사(13일 서울시민 806명 대상)에서도 3자 대결은 역시 박 후보 28.8%, 오 후보 27.2%, 안 후보 19.9% 순으로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여야 단일후보 양자 대결에서 박 후보를 상대로 오 후보는 46.5%, 안 후보는 45.2%였다. 두 후보 모두 박 후보와 차이가 11.4~12.3%p로 오차범위 ±3.5%p 밖이었다.

다만 야권 단일 후보 적합도와 본선 경쟁력 부문에선 SBS 여론조사와 달리 오 후보는 각각 36.8%, 34.5%로 안 후보(31.3%, 30.5%)보다 우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의 응답률은 20.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다.


같은 날 여론조사 전문업체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 의뢰로 지난 13일 서울시민 성인남녀 802명 대상으로 조사해 공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 33%, 오 후보 32.5%, 안 후보 27.9%로 집계됐다.

여야 단일후보 가상 양자 대결 시 오 후보 46.2%, 박 후보 36.1%였다. 안 후보 대 박 후보는 46.7%, 34.8%였다.

범야권 단일후보 적합도와 본선 경쟁력 문항에선 조선일보·TV조선 공동 여론조사와 마찬가지로 모두 오 후보가 36.5%와 40.5%로 안 후보(33.2%, 37.5%)에 비해 앞섰다. 조사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위 세 여론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younme@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트럼프 연준 흔들기
    트럼프 연준 흔들기
  3. 3백악관 이란 외교
    백악관 이란 외교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염경환 짠한형 지상렬 신보람
    염경환 짠한형 지상렬 신보람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