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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총리, 바이든 대통령과 다음 달 9일 회담 조율...방미 인원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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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일본 총리가 다음 달 9일 첫 대면 정상회담을 가지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일 양국 정부가 다음 달 9일 백악관에서 첫 대면 회담을 갖는 것으로 조율 중이라며 이를 위해 스가 총리가 다음 달 8일 일본에서 촐발해 10일 귀국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일정이 확정될 경우 스가 총리가 미국에 머무는 시간은 만 하루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예방 대책 차원에서 스가 총리의 미국 체류 기간을 가능한 짧게 하고 방미단 인원도 80-90명 정도로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

이에 앞서 가토 관방장관은 스가 총리를 포함한 방미단 전원이 출국 전에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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