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미얀마 수녀 "경찰이 총 쏘면 기꺼이 죽으려 했다"

YTN
원문보기
미얀마 무장경찰에게 시위대를 향해 총을 쏘지 말아 달라며 무릎 꿇고 호소했던 수녀가 당시 "경찰이 총을 쏘면 기꺼이 죽을 생각이었다"고 회고했습니다.

미얀마 북부 미치나의 성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수녀원 소속인 안 누 따웅 수녀는 영국 더타임스와 인터뷰에서 "경찰이 죄 없는 사람들을 살해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는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수녀는 "당시 경찰과 보안군에 쫓기던 시위대가 성당으로 피신한 상태였다"며 시위대를 지키려면 본인이 성당에 머물러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 수녀는 지난달 28일 무장 경찰들 앞에서 무릎 꿇고 시위대에게 무력을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피식대학 아기맹수 논란
  2. 2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3. 3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시내버스 파업 택시대란
  4. 4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김상식 매직 베트남 8강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