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는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차명 거래까지 전모를 드러내 부동산 적폐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수사가 국가수사본부의 역량을 검증할 첫 시험대라며 국민의 신뢰에 응답하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합동조사단이 국토부와 LH 직원 만4천여 명을 조사해 발견한 투기 의심자는 20명.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는 빙산의 일각이라면서 차명 거래까지 전모를 드러내 부동산 적폐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수사가 국가수사본부의 역량을 검증할 첫 시험대라며 국민의 신뢰에 응답하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합동조사단이 국토부와 LH 직원 만4천여 명을 조사해 발견한 투기 의심자는 20명.
이마저도 기존에 시민단체 조사로 드러난 13명을 제외하면 추가 적발은 7명에 불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사의 실효성을 지적하는 여론을 의식한 듯 1차 조사 결과는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며 투기 전모를 뽑으라고 지시했습니다.
공직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친인척의 차명 거래까지 철저히 조사하라는 겁니다.
또, 투기로 인한 부당 이익 환수 방안도 신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 문 대통령은 국민의 분노를 직시하여, 이번 일을 부동산 적폐를 청산하고 사회의 공정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임 경찰 임용식에서도 관련 수사를 맡은 국가수사본부를 격려했습니다.
새로 출범한 국수본 깃발에 직접 수치를 달아주며, 이번 수사를 국수본의 역량을 검증받는 시험대로 생각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공공기관 직원과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은 국가수사본부의 수사 역량을 검증받는 첫 번째 시험대입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끝까지 수사해야 한다며,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이 이번 수사를 통해서 경찰 수사권 독립의 이유와 가치를 스스로 입증하라는 격려와 압박이 동시에 담긴 주문으로 해석됩니다.
YTN 차정윤[jycha@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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