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다시 30%대로 주저앉았다. 최근 불거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투기 의혹이 부정 이슈로 떠오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1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하락한 38%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한 54%로 나타났다. 긍정과 부정률의 격차는 16%포인트로 벌어졌다. 응답자 중 8%는 의견을 유보했다.
차기 정치 지도자(대통령 후보) 선호도를 물은 결과에서는 윤석열 전 총장 지지율이 한 달 만에 15%포인트 상승한 24%를 기록하며 3%포인트 하락한 이재명 지사와 함께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은 1%포인트 오른 11%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재인 #지지율 #이재명 #이낙연 #윤석열 #대권후보 #국정수행 #fn그래pic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