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변창흠 국토부장관 사의 수용

한겨레 이완
원문보기
“2·4대책 입법 기초작업까지는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엘에이치) 직원들의 3기 새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의를 받아들였다. 다만 문 대통령은 2·4 부동산 대책의 기초작업까지는 마무리하라고 변 장관에게 당부했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변창흠 국토부 장관이 오늘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변 장관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정 수석은 전했다. 변창흠 장관의 사의를 수용한 것이다.

다만 문 대통령은 “2·4 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변 장관 주도로 추진한 공공주도형 주택공급 대책과 관련된 입법의 기초 작업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정 수석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변 장관은 당분간 2·4 대책의 입법 기초작업까지 이끈 뒤 후임 장관이 결정되는대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변 장관은 이날 오후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을 통해 대통령에게 사의를 전달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esc 기사 보기▶4.7 보궐선거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정부 조직개편
    이재명 정부 조직개편
  2. 2여자배구 차상현 이숙자
    여자배구 차상현 이숙자
  3. 3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4. 4종합특검 본회의
    종합특검 본회의
  5. 5흥국생명 3연승
    흥국생명 3연승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