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하남시, 직원 1천명 교산신도시 토지거래 전수조사

연합뉴스 최찬흥
원문보기
(하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하남시는 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사태와 관련, 전체 직원 1천여명을 대상으로 3기 신도시인 하남 교산지구 토지거래 조사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3기 신도시 지정된 하남 교산동 일대[연합뉴스 자료사진]

3기 신도시 지정된 하남 교산동 일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전수조사를 위해 감사 부서와 세무·토지관리 부서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교산신도시 입지 발표 5년 전인 2013년 12월부터 현재까지의 토지 거래 등 소유 현황이다.

앞서 시는 지난 10일 도시개발사업 담당 부서 전·현직 공무원 70여명과 시 산하 하남도시공사 전체 직원 110여명의 명단을 국토교통부 제출, 정부합동조사에 협력하고 있다.

김상호 시장은 "신뢰성·투명성·책임성 3대 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조사해 위법·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으로 징계, 고발 등 일벌백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2. 2이해찬 전 총리 빈소
    이해찬 전 총리 빈소
  3. 3트럼프 관세 인상
    트럼프 관세 인상
  4. 4김경 제명 공천헌금 의혹
    김경 제명 공천헌금 의혹
  5. 5뉴진스 탬퍼링 의혹
    뉴진스 탬퍼링 의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