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에서 열린 '2021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우리는 올해 경찰 개혁 원년을 선포했고, 여러분은 ‘개혁 경찰 1기’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갖게 됐다"며 "반드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찰은 지난 4년, 5대 강력범죄는 물론 감염병을 틈탄 범죄가 우리 삶에 파고들지 못하도록
[아산=뉴시스]추상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충남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경례를 받고 있다. 2021.03.12. scchoo@newsis.com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에서 열린 '2021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우리는 올해 경찰 개혁 원년을 선포했고, 여러분은 ‘개혁 경찰 1기’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갖게 됐다"며 "반드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찰은 지난 4년, 5대 강력범죄는 물론 감염병을 틈탄 범죄가 우리 삶에 파고들지 못하도록
사이버 범죄와 민생 범죄에 강력히 맞섰고, 디지털 성범죄 같은 신종 범죄 대응력을 높였다"며 "교통사고 사망자가 30%가량 줄었고,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66% 이상 줄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세계 163개국을 대상으로 발표한 ‘사회발전지수’에서 우리나라는 개인안전부문 5위를 기록했다"며 "2017년 20위에서 수직 상승한 결과로, 최고 수준의 치안 강국임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지난해에만 세계 43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우리 경찰에 치안협력을 요청해왔고, 기술 전수와 장비 수출로 이어져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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