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 첫 정상회담 상대는 日스가…"백신 맞고 美간다"

머니투데이 한지연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사진=AP, 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사진=AP, 뉴시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다음달(4월)초쯤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렇게 되면 바이든의 취임 첫 대면 정상회담 상대는 스가 총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

12일(현지시간) 지지통신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스가 총리가 4월 상반기 중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아직 바이든 대통령이 대면 정상회담을 가진 상대가 없어 이대로라면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외국정상은 스가 총리가 될 전망이다.

가토 장관은 "코로나19(COVID-19) 대처와 기후변화 문제, 대중국 관계가 주된 의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회담을 통해 미일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가 총리를 비롯한 일본정부 대표단(약 80명~90명)은 미국을 방문하기 전 코로나19 백신을 2회 접종 완료할 예정이다. 일본은 현재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만 승인해 접종하고 있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