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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뉴욕증시, ECB 통화정책과 바이든 경기부양책으로 상승"

조선비즈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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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전날 뉴욕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와 미국 경기부양책 규모 덕에 올랐다고 12일 분석했다.

1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8.57포인트(0.58%) 상승한 3만2485.59에 마감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0.53포인트(1.04%) 오른 3939.3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29.84포인트(2.52%) 급등한 1만3398.67에 거래를 마쳤다.

ECB가 채권 매입 속도를 높이기로 약속한 것이 증시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ECB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정책금리를 현행 0.00%로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2분기 팬데믹 긴급매입 프로그램(PEPP)의 채권 매입 속도를 1분기보다 상당히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전날 하원을 통과한 1조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서명식을 진행했다. 당초 계획이었던 12일보다 빠른 시점이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은 공화당과 합의를 통해 (경기 부양책이) 1조~1조2000억달러 규모로 책정될 거라 예상했으나 금액이 커지면서 시장 자금 유입에 우호적인 영향을 주리라 기대했다"고 설명했다.

김소희 기자(relati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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