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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주식 수익률 1200% 비결? 오전 9시 매매, 물리는 것도 용납 못해"(개미의꿈)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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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 사진=MBC 개미의 꿈

장동민 / 사진=MBC 개미의 꿈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주식 수익률 1200%를 달성한 비결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개미의 꿈' 첫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동민은 "2007년 코스피 하락장에 투자했다 손해를 봤다. 원래 주식에 관심도 없었는데 나만 안 하니까 소외되는 것 같고, 그래서 했는데 회사가 상장 폐지 됐다. 그때 주식을 끊었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지인이 주식을 추천해줬다. 계좌 만들고 다시 투자를 했다. 투자하자마자 반토막이 났다. 60%까지 빠지더라"고 덧붙였다.

주식 시황 전문가 박병창은 "홈페이지 제무제표는 안 봤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몰랐다. 정보만 듣고 투자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반토막이 났던 주식은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장동민에게 1200% 가량의 수익률을 안겨줬다.


그는 자신의 주식 투자 비결로 "어떤 종목이든 수익 등락이 있으니까 욕심 부리지 않고 3~4% 수익이 나면 바로 주식을 매도한다. 한달이면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박병창은 "유일하게 잘한 건 빠른 손절이다"고 분석했다. 금융 연구가 김동환은 "2020년 5월 본격 투자를 하셨다. 몇십 년 만에 찾아온 상승 트렌드였는데 그중에서도 핫한 종목을 집중적으로 매매했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오전 9시~9시10분 보통 주식을 산다. 저는 심지어 물리는 것(높은 가격에 샀는데 주가가 하락하는 상황)도 용납하지 않는다"면서 "쭉 올라는 상황이어도 바로 매도한다. 처음에는 후회가 가득하다. 그런데 그냥 내가 좋아하는 맛집인데 가게 문 닫았네 하고 판다"고 밝혔다.


이에 박병창은 "스캘핑(일명 초단타 거래로 하루를 넘기지 않고 매수매도를 통해 수익을 남기는 기법)들은 소위 변동성 따먹기, 벼락치기 따먹기라고 한다. 아침 9시부터 20분 사이가 변동성이 있는 시기다. 본인 스타일에 맞았기 때문이지 많은 분들이 따라한다면, 위험한 매매 방법이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2부작 예능 '개미의 꿈'은 주식의 기본부터 실전 투자 꿀팁까지, 주식 고수를 꿈꾸는 스타들의 주식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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