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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소라넷' 막는다…경찰, 불법촬영물 공유 사이트 수사

이데일리 공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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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제2의 소라넷' 수사 착수
불법촬영물 게시해 적립한 포인트로 다른 촬영물 다운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경찰이 ‘제2의 소라넷’으로 불리는 불법 촬영물 공유 음란 사이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사진=연합뉴스)

경찰. (사진=연합뉴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부터 불법 촬영물 제작·유포사이트 운영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국내 한 언론 매체와 유사한 이름을 가진 이 사이트는 불법 촬영물을 게시하면 포인트가 적립·충전되며, 포인트를 사용해 다른 회원이 게시한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는 식으로 운영됐다. 사이트에 유출된 불법 촬영물 피해자 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사이트 운영자 외에도 불법 촬영물 소지·유포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이날 오후까지 8400명의 동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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