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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농어업인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배제는 부당"

연합뉴스 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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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여수갑) 의원은 "농어업인들의 피해를 입증하기 곤란하다는 이유로 추경 편성에서 4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배제된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11일 주장했다.

주철현 의원[주철현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주철현 의원
[주철현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주 의원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3차 지원 때부터 농어민단체는 물론 정치권까지 농어업인 코로나 피해 지원을 요구했지만, 피해대상과 규모 산출이 어렵다는 이유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농업 분야에서는 등교 제한, 축제 취소로 피해가 발생했고, 수산 분야에서도 축제와 도쿄올림픽 취소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이 늘고 관광객이 줄어 피해가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피해 산출이 어려운 노점상, 특수형태 근로자와 프리랜서 등이 지원대상에 포함됐다는 보도 등으로 농어업인들의 소외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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