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사퇴 여론 확산 속 변창흠 “LH 성과급 전액 기부할 의향 있다”

세계일보
원문보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스1


광명·시흥신도시 지역에서 투기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이 땅을 산 시기에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사퇴 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변 장관이 LH 성과급 전액 사회환원 의사를 밝혔다.

변 장관은 11일 LH 사장 재직시 경영평가로 받거나 받게될 성과급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는 의향을 밝혔다.

변 장관은 이날 국토부 대변인실 명의의 메시지를 통해 이같은 의사를 취재기자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변 장관이 2015년부터 도입된 중기성과급제에 따라 기존에 수령한 3993만원을 제외하고 향후 1억5721만원을 추가로 받게 된다고 했다.

총 성과급은 1억9715만원에 달한다. LH는가 2017년 경영평가 때부터 계속해서 ‘A’등급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정치권 등 각계에서는 소속 직원의 투기 의혹 등 일탈을 막지 못한 기관장이었던 변 장관이 거액의 성과급까지 챙긴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슈돌 쌍둥이 육아
    슈돌 쌍둥이 육아
  3. 3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4. 4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