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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도 오늘 비서관급 ‘땅 투기’ 1차 조사 결과 발표…文지시 6일 만

동아일보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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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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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을 조사 중인 정부합동조사단의 결과 발표에 맞춰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직원들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에서 “오늘 오후 2시30분 총리실 발표와 동시에 청와대 비서관 이상 본인과 배우자·직계가족의 부동산 거래내역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LH 의혹이 제기된 후 문재인 대통령이 청워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한지 6일 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비서관, 행정관 등 전 직원 및 가족에 대한 3기 신도시 토지거래 여부를 신속히 전수조사하라”고 했다.

현재 청와대에는 3실장을 비롯해 수석 12명, 비서관 49명 등 64명의 비서관급 이상 참모가 재직 중이다. 이날 발표될 전수조사 결과는 이들과 배우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이후 2차로 행정관 등 나머지 직원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 및 발표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 지휘 하에 출범한 정부합동조사단도 이날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국토교통부·LH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정세균 총리가 브리핑한다. 조사 지역은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고양창릉, 부천대장, 광명시흥 등 3기 신도시 6곳과 100만㎡ 이상 택지인 과천, 안산장상 등 총 8곳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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