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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배달앱 17곳 협의회 발족…"배달앱 시장 정상화"

연합뉴스 우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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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산하 경기도주식회사는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 17곳이 참여하는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가 발족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발족[경기도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발족
[경기도주식회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협의회에는 서울 제로배달유니온에 참여 중인 특별한우리동네, 샵체인, 더맘마를 비롯해 먹깨비, 허니비즈, 코나아이 등 천안, 인천, 거제, 군산 등 전국 곳곳에서 운영 중인 공공배달앱 관계사 17곳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긴밀한 협력과 전국적 연대를 통해 독과점 형태의 배달앱 시장을 정상화하고 공정한 배달앱 시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민간배달앱 피해 사례 공동 수집, 정보 및 경험 공유, 공동 홍보 등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이석훈 협의회장은 "공공배달앱이 사회에 안착할 방안은 물론 기존 민간배달앱과 공공배달앱이 함께할 수 있는 상생의 기초를 닦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의회에 참여한 공공배달앱 관계사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가 시장경제 질서를 위협하는 상황인 만큼 이익 공유와 착한 소비를 통해 가치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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