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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청백전 3이닝’ 류현진 “100구까지 던지고 개막 맞이하겠다”

스포티비뉴스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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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청백전 등판으로 차근차근 이닝을 늘린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표정은 밝았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3이닝 투구를 마친 뒤 임한 화상 기자회견에서 “오늘 계획대로 경기를 잘 마쳤다. 3이닝 동안 50개를 던졌다. 또, 불펜에서 15구를 추가로 던졌다”고 말했다. 이어 “투구수는 100개까지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닝도 6이닝에서 7이닝 정도는 던지고 개막을 맞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류현진과 일문일답.

-오늘 청백전 어땠는지.
“계획대로 잘 마쳤다. 3이닝 동안 50개 던졌다. 또, 불펜에서 15구를 추가로 던졌다. 이닝과 개수를 늘렸다.”

-스프링캠프 기간 아메리칸 동부지구 팀들을 어떻게 피하려고 하는지.
“당연히 많이 붙을 팀과 많이 만날 필요는 없다. 상황과 맞게 나가긴 하겠지만, 지금으로선 많이 보여줄 필요는 없다. 스프링캠프 기간에는 개수와 이닝 늘리는 데에만 초점 맞추고 있다.”


-청백전에선 동료들부터 어떤 피드백을 받는지.
“제일 중요한 부분은 내 느낌이다. 좋은 타구를 맞으면 동료들에게도 물어본다. 역시 가장 중요한 점은 내 공을 원하는 코스대로 던졌느냐이다.”

-오늘 함께한 포수는 누구였고, 타자는 누구를 상대했나.

“알레한드로 커크 포수가 공을 받아줬다. 타자로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보 비솃, 마커스 시미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랜달 그리칙 등 많은 선수들이 나왔다.”

-지난해 커크와는 많이 호흡을 맞춰보지 못했는데.
“나쁘지 않다. 어린 포수지만, 보여줄 점이 많은 선수다. 내가 던질 때 어떻게 끌고 가느냐가 중요한데 호흡은 괜찮았다.”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추신수가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아쉽다. 여기에서 20년을 뛰었는데…. 다시 한국에서 적응하기가 쉽진 않을 것 같다. 몇 년 더 여기에서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나는 아직 여기에서 뛰고 있는 만큼 한국 복귀는 잘 모르겠다.”

-개막과 맞춰서 몸을 만들고 있을 텐데 향후 계획은.
“투구수는 100개까지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닝도 6이닝에서 7이닝 정도는 던지고 개막을 임해야 한다고 본다. 차질이 생기지 않는 이상 이렇게 준비하려고 한다.”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제보> underdo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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