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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쇠사슬에 살 패이고 시뻘건 피멍…SNS 공개된 처참한 미얀마

연합뉴스 최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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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얀마 군경의 반(反) 쿠데타 시위 진압과정에 폭력이 난무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쇠사슬로 맞아 등에 시뻘건 줄 모양의 상처가 난 사진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9일(현지시간) 오후 미얀마 시민들은 트위터 등 SNS에 미얀마 군경의 잔혹함을 보여주는 사진과 동영상을 계속 올렸는데요. 사진 속 시민들은 등 전체가 시뻘겋게 피멍이 들고 살이 패여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은 "군부 테러리스트들은 미성년자까지 잡아가서 잔혹하게 고문했다"며 "이제 그들은 시위대를 체포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문하고, 때리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한편, '피의 일요일'로 불린 지난달 28일 경찰병력 앞에 홀로 무릎 꿇고 총을 쏘지 말라고 호소했던 안 누 따웅(45) 수녀가 전날 또다시 군경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했습니다. 누 따웅 수녀는 언론 인터뷰에서 "나는 무릎 꿇고 아이들을 총으로 쏘고 고문하지 말고 차라리 나를 쏴 죽여달라고 간청했다"고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최수연> <영상: 로이터·트위터·MYITKYINA NEWS JOURNA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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