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협력 회의...검·경 유기적 소통과 연계 강조

YTN
원문보기
정세균 국무총리는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수사 협력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그리고 조남관 검찰총장 권한대행과 김창룡 경찰청장을 불러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협력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공직자의 투기 사례를 밝히고,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하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수사를 맡고 있는 경찰과 영장청구와 공소 제기를 담당하는 검찰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은 국민적 관심과 공분이 집중돼 조금의 허술함도 허용할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법무부와 행안부 등 관계기관은 부패 척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와 함께, 검경수사권 조정 제도 시행 초기라서 기관 간 협조에 다소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검경 간 협력의 모범사례가 만들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그제 열린 권력기관 개혁 업무보고에서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은 수사권 조정을 마무리 짓는 중요한 과제라면서, 이번 LH 투기 의혹 사건은 검-경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제명 의결
    김경 제명 의결
  2. 2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계엄 수용공간 신용해
  3. 3트럼프 관세 인상
    트럼프 관세 인상
  4. 4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
    뉴진스 탬퍼링 의혹 해명
  5. 5총장 임명 논란
    총장 임명 논란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