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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변창흠, LH 투기 의혹 책임지고 사퇴해야"

이데일리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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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민심에 기름 부어" 정면으로 비판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박수현(사진) 더불어민주당 홍보소통위원장이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당시 LH 사장이었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고 나섰다.

박수현 김상옥의사 기념사업회장이 지난달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독립선언서선포 102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수현 김상옥의사 기념사업회장이 지난달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독립선언서선포 102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 위원장은 이날 TV조선 시사쇼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변 장관은) 오늘 내일은 아니더라도 조만간에 사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동산·주거 문제를 가지고 국민이 얼마나 고통받고 있느냐”며 “청년들은 ‘영끌(영혼까지 끈다)’해서 집을 마련하고 싶은데 지금은 LH 사태와 관련해 ‘영털(영혼까지 털렸다)’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변 장관은 이 와중에도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는 행동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개발정보를 미리 알고서 투자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변 장관의 LH 직원 두둔성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박 위원장은 이어 “문 대통령과 정부, 집권 여당은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문제가 터져서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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