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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정인이 사건 충격…둘째 입양 신중하게 생각 중"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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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입양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동상이몽2'는 '홈커밍 특집'으로 약 2년 만에 돌아온 정겨운·김우림 부부와 진태현·박시은,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고, 스튜디오에는 배우 한고은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진태현·박시은은 딸 다비다의 편입 시험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박시은의 어머니까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날 진태현은 "이제 시험 끝났으니까. 1년간 하고 싶었던 말들이 많았다"라면서 딸 다비다를 향해 양말 바로 내놓기 등의 소박한 불만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시은은 어머니에게 "딸에게 입양 의사를 물어보니 '당연한 거 아니에요?'라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했다.

딸 다비다는 오히려 "물어봐서 놀랐다. '당연한 걸 왜 물어보시지?'라 생각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시은은 인터뷰에서 "다비다와 가족이 되고 나니 다른 친구들과도 가족이 될 수 있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정인이 사건을 언급했다. 박시은은 "너무 충격적인 사건. 저희도 할 말을 잃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진태현 역시 "입양은 제 아이가 집문서를 가지고 나가도 내 자식이라는 있어야 한다. 이 정도의 책임감이 있어야 부모가 될 수 있다"라면서 "입양이라는 아름다운 단어를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그런 진태현은 두 번째 입양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약 2년 만에 돌아온 정겨운·김우림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결혼 5년 차가 된 두 사람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정겨운은 "요즘 더 좋다. 하루라도 떨어져 있으면 걱정된다"라고 했지만, 김우림은 "이게 '동상이몽'인 것 같다. 신혼 때는 마냥 좋았는데 이제는 조금 귀찮기도 하고, 이제는 떨어져 있고 싶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정겨운·김우림 부부는 영종도에 위치한 오션뷰의 새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조금 넓어진 집에서도 두 사람은 여전히 꼭 붙어있거나 커플 홈트레이닝을 하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카페를 운영해보려고 한다"라며 인테리어는 물론 잔디, 자갈길까지 하나하나 손수 준비한 카페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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