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경찰청은 9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음주운전 우려 지역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한다고 밝혔다.
횟집이나 기사식당 인근 간선도로와 유흥가 밀집 지역 인근, 고속도로 톨게이트(TG) 등이 단속 구역이다.
경찰은 단속 현장에 기동대 등 가용한 인원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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