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유엔 인권사무소 "미얀마 경찰, 시위대 200명 통행 차단"

연합뉴스 임은진
원문보기
유혈 사태에도 군정에 끈질기게 저항하는 미얀마 시위대(네피도 AP=연합뉴스)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8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독재에 대한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1일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군경에 의해 시위 참가자 50여 명이 숨지는 유혈 사태 속에서도 군정에 저항하는 시위가 연일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 sungok@yna.co.kr

유혈 사태에도 군정에 끈질기게 저항하는 미얀마 시위대
(네피도 AP=연합뉴스)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8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가 독재에 대한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1일 쿠데타가 발발한 이후 군경에 의해 시위 참가자 50여 명이 숨지는 유혈 사태 속에서도 군정에 저항하는 시위가 연일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다. sungok@yna.co.kr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엔 인권사무소는 8일(현지시간) 미얀마 경찰이 시위대 약 200명의 통행을 막았다면서 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촉구했다.

인권사무소는 트위터에서 "우리는 양곤에서 평화 시위 참여자 약 200명이 치안 부대에 출입을 차단(cordon)당했으며, 이들이 체포나 학대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는 점을 깊이 우려한다"며 여기에는 여성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경찰이 보복 없이 그들을 즉각 안전하게 떠나게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발생한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외신은 군·경이 이날 시위대를 향해 또다시 총부리를 겨눠 시위 참여자 2명이 숨지고 수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eng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