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소현, 송강, 김진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 2는 '좋알람' 어플이 출시된 지 4년 후, 더는 사랑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 속에서 알람을 울리지 못하는 조조(김소현 분)와 그의 마음을 알고 싶은 혜영(정가람 분), 선오(송강 분)가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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