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괴산군의회 "4차 재난지원금에 농민도 포함시켜야"

뉴시스 강신욱
원문보기
"코로나19와 관련없는 태양광 사업자도 지원금, 농민 더 어려워"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 전체 의원 8명이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지원하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농민을 포함해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2021.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 전체 의원 8명이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지원하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농민을 포함해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괴산군의회 제공) 2021.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신동운)는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 지원하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농민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의회는 이날 호소문에서 "괴산군은 주민 7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업군이다. 지난해 코로나19에 농산물 소비 부진으로 농산물 가격이 폭락하고 기상이변으로 생산량이 급감하는 이중고로 농민들은 생산비조차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태양광 사업자들도 소상공인으로서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이 되는 반면에 농지 임대료조차 내기 어려운 농민들은 코로나19와 기후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 지급 대상에 농민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전체 농민의 80%를 차지하는 1.5㏊ 미만 소규모 농가·화훼농가·시설채소농가·농촌체험마을 등의 절박한 상황을 정부가 더는 외면하지 말고 4차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군의회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농가 피해를 확인해 국회와 중앙부처에 4차 재난지원금 농민 지급 건의서를 제출할 것으로 군에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