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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IPTV 가입자 증가세에 실적 개선-이베스트

이데일리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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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 제시
"올해 연간 영업익 전년 대비 13.9% 증가"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연간 실적 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LG유플러스의 현재 주가는 1만1700원이다.


8일 이승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9% 증가한 1조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5G 스마트폰 라인업이 중저가 영역으로 확대, 5G의 본격적인 확산기 진입과 마케팅 경쟁 완화 기조 지속으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의 실적 개선 요인으로는 △5G 가입자 순증폭 확대와 고가치 가입자 중심의 IPTV 가입자 증가세에 따른 유무선 사업 외형 성장 △알뜰폰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 기반의 알뜰폰(MVNO) 가입자 증가세 지속 △마케팅 경쟁 완화를 비롯한 5G 공동투자 등 비용 절감으로 꼽았다. 올해 말 5G 가입자는 전년 대비 255만명 늘어난 530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30.1%를 차지할 것으로 봤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경쟁력과 가구 단위의 세그먼트 공략으로 유무선 시장점유율 확대와 추가적인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상승을 도모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기존 5G 요금제에 넷플릭스, 초등나라, 구글패키지와 AR글래스 등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를 제공하고 있다”며 “넷플릭스는 20-30세대, 초등나라는 30-40세대, 구글패키지와 AR글래스는 얼리어답터의 유입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선에서는 U+ TV의 킬러콘텐츠인 아이들나라4.0, 브라보라이프와 펫케어 스마트홈 등으로 초등연령층, 중장년층을 공략하고 있다”며 “21년에도 스마트홈과 모바일을 통합하고 가구 단위의 세그먼트를 세분화, 이는 유무선 가입자의 락인(Lock-in)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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