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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1실점 스타트… 몬토요 감독 "류현진다운 피칭이었다"

스포티비뉴스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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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에이스 류현진의 피칭을 만족스럽게 평가했다.

토론토는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서 13-4로 크게 이겼다.

선발투수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2이닝 1피안타(1홈런) 2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예정돼 있던 30개를 꽉 채웠다. 스트라이크는 19개, 볼 11개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1회 헤이스의 3구삼진 후 DJ 스튜어트를 포수 파울플라이, 라이언 마운트캐슬을 3루수 땅볼로 가볍게 아웃 처리했다. 1회를 공 9개로 가볍게 마쳤다. 팀이 1회말 2-0으로 앞섰다.

2회에는 1사 후 팻 발라이카에게 몸쪽 낮은 2구째 공을 던져 중월 솔로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다음 타자 챈스 시스코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라몬 유리아스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타일러 네빈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3회 교체됐다.

몬토요 감독은 경기 후 온라인 인터뷰에서 "류현진다운 피칭이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로케이션도 좋았고 커맨드도 좋았다. 높은 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류현진은 경기 후 불펜에서 15개를 더 던지며 투구수 늘리기에 들어갔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엑스트라 피칭에 대해 "아주 좋은 아이디어다. 그는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투수"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일단 첫 경기 치고 좋았다. 스트라이크도 많이 나왔고 홈런을 하나 맞긴 했지만 실투를 상대가 잘 쳤다고 생각한다. 스타트였는데 이닝수, 개수가 다 좋았다. 2회 크게 어렵진 않았다. 스트라이크존 비슷하게 간 게 볼 판정이 받아 볼넷이 됐다. 30개 던졌는데 홈런 맞은 것 빼고는 만족스러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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