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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동하에 뺨 맞아"vs"사실무근"..또 터진 학폭의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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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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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동하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에 나섰다. 최근 연예계에 학교폭력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언급된 자체만으로도 이미지 타격을 입은 모습이다.

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 삼광빌라!’ 장준아, 배우 동하 학폭”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동하의 학교폭력 가해를 주장하며 학교가 아닌 외부 장소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난 지금 91년생으로 31살이고, 김형규(동하)는 빠른 92년생이라 같은 학년이었다. 같은 반인 적도, 친분이 있지도 않다는 것을 먼저 밝힌다”라며, “김형규에게 폭행을 당한 장소는 학교가 아니 ㄴ외부였다. 이유는 내가 김형규를 째려봤다는 것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옆에는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분이 있었다. 오죽했으면 나한테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걸 여성분이 말리셔서 그 자리를 떴다. 장소에 유동인구가 많았던 까닭에 두려움 못지않게 수치심도 굉장히 컸다”라며, “그 다음부터는 학교에서 어떻게든 눈에 띄지 않으려 숨어다녀야 했다”라고 주장했다.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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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사실 확인에 나섰다. 최근 연예계에 연이어 학교폭력 폭로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예민한 사안으로 조심스러워 하는 분위기였다.

동하 측은 A씨가 작성한 글에 대해서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확인해 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A씨가 주장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전면 반박하며 사태 수습에 나선 것.


그러면서 동하 측은 해당 폭로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를 할 계획이라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생성 및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취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실이 아닌 의혹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었다.

동하는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황신혜의 아들 장준아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는 만큼, 예상하지 못했던 학교폭력 의혹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상황. 최근 막 주가를 올리고 있어 더 반갑지 않은 상황이다.

학교폭력 의혹에 언급된 것만으로도 이미지 타격이 있는 만큼, 추후 동하 측이 ‘사실무근’이 이번 의혹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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