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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불예금 `급증`…동학개미 운동 끝났나

이데일리 성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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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요구불예금, 한달새 29조원 증가
예탁금·CMA 등 증시 대기자금 여전히 '풍부'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주식시장의 기간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동자금 약 30조원이 시중은행 요구불예금 계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2월말 기준 요구불예금 잔액은 전월 대비 28조9529억원 증가한 638조2397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정기예금은 3조4552억원 불어 630조3472억원을 기록했다.

4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최근 요구불예금이 급증한 이유와 향후 부동자금의 흐름 등을 살펴봤다.

최근 시중 자금이 은행권으로 향하고 있다고?


자금이 은행권 예금으로 몰리는 이유는?

- 직접 투자 수익률↓…주식시장 열풍 수그러들어

- 펀드로의 자금 유입 등 간접투자로

- 투자처 찾는 대기자금 ‘머니무브’ 재개 가능

유동성 장세 끝나는 걸까?

- 경기 정상화 기대감…시장금리 상승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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