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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폼페이오, '2024년 대선 출마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윤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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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총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AP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총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AP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폼페이오는 3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에 대선에 출마를 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출마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겠다며 “언제든지 싸울 준비가 돼있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총회에서 2024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숀 해니티가 진행하는 폭스뉴스의 인기 대담프로에 출연한 폼페이오는 “나는 미국을 매우 깊이 걱정하고 있다”며 “당신과 나는 보수 운동을 오래동안 해왔죠. 나는 계속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답변에 대해 해니티는 "출마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하냐?"는 질문에 “바로 그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폼페이오 전 장관은 민주당 집권후 외교정책이 “미국 우선”에서 “미국 탓 돌리기 우선”으로 바뀌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세계 지도자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주목하면서 특히 고비때의 행태나 행동들을 면밀히 분석한다고 말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때와는 달리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는 것도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이 언론과 접촉을 통해 정책을 설명하지 못할 경우 다른 국가 지도자들은 이것을 보고 오판을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밖에 폼페이오 전 장관은 중국이 현재 가장 근본적인 위협이라며 바이든 행정부가 위협을 심각하게 여길 것도 주문했다.

#폼페이오 #미국대선 #폼페이오대선출마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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