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스가 日총리 "쿼드 정상회담 현 시점서 정해진 것 없다"

뉴스1
원문보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로이터=뉴스1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안보협의체 '쿼드'를 구성하는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의 전화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정해진 사항이 없다고 4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의원회에서 공명당 소속 니시다 마코토 의원의 관련 질문에 "정상들과의 전화회담은 현 시점에서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쿼드는 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으로 구성된 안보협의체다. 쿼드는 명목상으로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내세우고 있지만 핵심은 '중국의 해상 진출 견제'를 위해 모인 다자간 협력체라고 볼 수 있다.

쿼드는 아직 외교장관급 협의체지만, 지난달 7일 요미우리신문과 산케이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쿼드의 정상회담급 격상을 추진하려 한다고 보도했었다.

그렇지만 일본 정부는 이를 부인했다. 당시,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현 시점에서 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pasta@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