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日스가 "코로나19 억제 중요 국면…긴급사태 2주 연장 필요"

뉴시스 김예진
원문보기
"전문가 등 의견 듣고 최종 판단"…5일 결정할 듯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1.03.04.

[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1.03.04.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중요한 국면을 맞았다면서 긴급사태 2주 연장에 무게를 실었다.

4일 요미우리 신문,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감염증을 억제하기 위한 매우 중대한 국면이다. 2주 간 연장이 필요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도쿄(東京)도·가나가와(神奈川)현·사이타마(埼玉)현·지바(千葉)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코로나19 감염 확산 억제를 위한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한 상태다. 기한은 3월 7일까지다.

현재 일본의 감염 상황은 가장 심각한 단계인 '스테이지 4'를 탈피했다. 그러나 신규 감염자 수 감소세 둔화 등을 배경으로 간급사태 선언이 2주 연장될 전망이다.

스가 총리는 "병상 압박 등 아직 (의료 제공 체제에) 심각한 지장이 있다. 국민의 생명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 연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문가와 관계자의 의견도 충분히 들은 후 최종적으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전날 총리 관저에서 코로나19 관계 각료 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에게 "나로서는 국민 여러분의 생명과 생활을 지키기 위해 2주 정도 연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 최종적으로는 나 자신이 판단하겠다"고 표명했다.

스가 총리는 오는 5일 감염증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연장 기간 등을 대책 본부 회의에서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