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2월 외환보유액 4475억달러… 역대 최대치 경신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원문보기


한국은행 2월말 외환보유액 통계
미 달러화 약세로 환산액 늘어
외화자산 운용수익 증가도 영향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우리나라 2월 외환보유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고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한국은행 측은 설명했다.

한은이 4일 2021년 2월말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외환보유액은 4475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48억3000만달러 늘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까지 7개월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다가 올해 1월 줄었으나 지난달 다시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2월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많았고, 미 달러화 약세로 기타 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한은 측은 설명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1월 말 90.46에서 2월 말 90.13으로 0.4% 하락했다.

전체 자산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가증권은 2월 말 현재 4096억3000만달러를 기록, 한 달 사이 50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은행 예치금은 1월 말 249억9000만달러에서 2월 말 247억4000만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은 2000만달러 늘어난 35억9000만달러다.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 권리인 ‘IMF 포지션’은 48억1000만달러로 한 달 전과 동일했다.

금은 시세 반영 없이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 전월과 동일한 47억9000만달러였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지난 1월 말 기준(4427억달러)으로 세계 9위를 기록했다. 중국(3조2107억달러), 일본(1조3921억달러), 스위스(1조788억달러)가 1∼3위를 차지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철원 양육권
    정철원 양육권
  2. 2이해찬 시민분향소
    이해찬 시민분향소
  3. 3대미투자 특별법
    대미투자 특별법
  4. 4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아시아 베스트11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5. 5국회 입법 속도
    국회 입법 속도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