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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권단체, 시위대 총격 사망 '최소 18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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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미얀마 케일에서 무장 군인들이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일(현지시간) 미얀마 케일에서 무장 군인들이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얀마 인권단체가 쿠데타 반대 시위 가담자 중 18명이 보안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 보도했다.

고보치 정치범지원협회 공동비서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군부 보안군이 쿠데타 반대 시위에 나선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해 최소한 18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미얀마 시위 관련 외신 보도에서 사망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 로이터는 앞서 당초 6명으로 알려졌던 사망자 수가 최소한 13명으로 늘어난 상태로 전한 바 있다.
acenes@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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