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일본 총리가 도쿄 등 수도권에 발령 중인 긴급사태를 오는 21일까지로 2주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총리는 오늘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해 긴급사태를 2주 정도 연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7일까지인 긴급사태 기한 직전까지 해당 지역의 감염자 수와 병상 상황 등을 참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가 총리는 오늘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 4개 지역에 대해 긴급사태를 2주 정도 연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는 7일까지인 긴급사태 기한 직전까지 해당 지역의 감염자 수와 병상 상황 등을 참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스가 총리는 연장 검토의 배경으로 수도권의 경우 신규 감염자 수가 충분히 줄지 않고 있는 상황 등을 꼽았습니다.
이에 앞서 코이케 도쿄도시사 등 수도권 4개 지자체장도 현 상황에서 긴급사태를 오는 7일로 해제하는 것은 어렵다며 정부에 공식적으로 연장을 요청하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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