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입양모 장모씨가 탄 호송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2021.3.3/뉴스1juanito@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