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김진애 의원직 사퇴…서울시장 '배수의진'

헤럴드경제 윤호
원문보기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연합]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범여권 단일화 승리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범민주여권의 단일화는 정치게임만 하는 범보수야권의 단일화와 달라야 한다”며 “충실한 단일화 방식이 필요하고 그 과정을 서울시민들이 흥미진진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지금의 시대정신은 ‘국회의원 김진애’보다 ‘서울시장 김진애’를 원하고 있다”며 “서울시민들에게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서울시에 안착시켜서 대선 승리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박영선 후보에게 “국회의원직 사퇴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공정한 단일화 방안으로 합의되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의 사퇴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4번이던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21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율 5.42%를 얻어 3석(김진애·강민정·최강욱)을 획득했고, 비례대표 4번이던 김 전 대변인은 국회 입성에 실패했다.

youknow@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