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임상 착수

조선비즈 김윤수 기자
원문보기
지난해 8.4조 매출 ‘스텔라라’ 복제의약품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사옥 전경. /업체 제공

삼성바이오에피스 신사옥 전경. /업체 제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의약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B17’의 임상 1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물질은 미국 존슨앤드존슨(J&J)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의 지난해 매출은 약 8.4조원이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부터 프랑스에서 201명의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SB17의 안전성과 면역원성 등을 확인하고 있다. 임상을 마치는 대로 스텔라라가 선점하고 있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창립 9주년이 되는 시점에 10번째 바이오시밀러 임상에 착수했다"며 "더 많은 환자에게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kysme@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