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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속 1분기 국제 곡물 가격 들썩...국내 물가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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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최악의 한파가 발생하는 등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나타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국제 곡물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국제 곡물 관측 3월호'를 보면 지난달 기준 국제 곡물 선물가격지수는 138.9로 전월보다 0.9% 상승했습니다.

옥수수는 중국의 수입수요 증가와 남미 파종 지연에 따른 생산량 감소 우려, 콩은 남미 생육 우려로 인해 각각 6.5%와 0.4% 상승했습니다.

밀은 달러화 강세로 인해 미국산 밀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지만, 미국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하락 폭이 1%로 제한됐습니다.

지난달 곡물의 수입단가는 식용 밀과 식용 콩을 제외한 옥수수와 사료용 밀 등 대부분 품목에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농업관측본부는 세계 주요 곡물 수급 여건이 소폭 악화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제 곡물의 선물가격과 수입단가가 오르면서 국내 물가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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